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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과 뇌졸증까지 유발하는 미세먼지 주의보!

by 핫PD 201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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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넘긴 미세먼지. 뇌졸중 유발!
미세먼지가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하는 것 같지만 대기권이 안정되면 언제든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생활 속에서의 예방법을 알아보자.


무심코 넘긴 미세먼지. 뇌졸중 유발!


무심코 넘긴 미세먼지. 뇌졸중 유발! 이미지-1

중국에서 온 불청객인 미세먼지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장기간 노출되면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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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기저 폐 질환,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이라든지 천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호흡곤란 발작,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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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정도의 아주 작은 입자라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황사와는
달리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에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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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까지도 확장이 될 뿐만 아니라 뇌로 영향이 가면 뇌졸중과 같은 병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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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높은 경우 비나 눈이 오면 그 속에 미세먼지의 유해성분이 포함돼 산도가 높아질
수 있는데 초미세먼지는 강수에서 제거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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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고무장갑에다 물을 묻힌 다음 옷이나 커튼, 이불을
쓸어 주면 고무장갑에 달라붙는데 고무장갑의 돌기들이 섬유 속의 먼지를 잡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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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안 후 남은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따뜻한 물에 5분간 불린 누에고치를 피부에
문질러주면 각질 제거가 되고 잔여물들이 깔끔하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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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묻은 구두에는 립밤을 바르면 먼지가 앉는 것을 방지해 주고 광도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한 생활을 습관화하여 건강을 챙겨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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