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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재방송/기타/문화&생태333

다알리아 ☆다알리아☆ 식물 > 꽃과 풀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 다알리아속에 속하는 다알리아는 덩이뿌리를 가진 풀로 원산지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이다. 원예용으로 개량된 품종은 2,000가지에 이르고 꽃은 흰색·노란색·빨간색·자주색이다. ☆다알리아 재배법☆ 날씨가 따뜻한 3~4월경에 화분이나 땅을 파고 다알리아 구근을 파종한다. 비료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는게 좋은데 이때 주의할 점은 비료가 화초에 닿으면 갑자기 화초가 시들어버릴수 있기 때문에 비료가 화초의 줄기와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초 여름까지 어느정도 성장하면 갑자기 키가 커지는데 키가 너무 크면 쓰러지지 않게 따로 부목을 대어줘야하는 불편이 뒤따른다. 따라서 키가 자라는걸 원치 않으면 가끔씩 가지치기를 해 주면 키가 더 이상 .. 2011. 7. 19.
큰까치수염 사진 동영상 ▲큰까치수염 동영상 ☆큰까치수염☆ 속씨식물/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앵초과에 속하는 큰까치수염은 큰까치수영이라고도 부른다. 6~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붉은 갈색이며 봄에 돋아나는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이 가능하다. 호랑나비님 큰까치수염(Gooseneck Loosestrife)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큰까치수염속 학명: Lysimachia clethroides Duby 분포: 아시아 서식: 산지 크기: 약 50cm~1.0m 꽃말: 달성 큰까치수염의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생명력이 넘치고 화사한 자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어릴때 이 꽃을 보면 약간 야릇한 흥분을 가져다 주는 꽃이였는데 여학생들이 이 꽃을 꺾어 꽃병에 꽂아 초등학교 교실을 장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까치는 수염도 없는데 왜 까치.. 2011. 7. 14.
돼지갈비 먹는 엽기 참새와 비둘기 몰카 동영상 ▲길가에 떨어진 돼지갈비를 뜯어 먹고 있는 비둘기와 참새 몰카 동영상 ▲길가에 떨어진 돼지갈비를 뜯어 먹고 있는 비둘기와 참새 문득 길을 걷다가 뜻밖에도 돼지갈비를 먹는 비둘기와 참새를 목격한 후 급히 몰카를 설치하고 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보니 비둘기와 참새가 마치 서로 먹이 경쟁을 하듯 같은 장소에 다시 날아와서는 길가에 떨어진 사실 살코기는 거의 남아있지 않고 뼈만 남은 돼지갈비를 열심히 부리고 쪼아먹었다. 비둘기와 참새는 때때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식은 각종 나무열매나 쌀, 조, 기장 등의 곡류가 주식이다. 하지만, 도심에 서식하는 비둘기와 참새는 먹이가 부족한 도심에서 살아남기 위해 잡식성인 까치처럼 고기는 물론 먹을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먹는 잡식성으로 변신할 수 밖에 없는것이.. 2011. 7. 12.
올해 태어난 새끼 사마귀의 굴욕 동영상 ▲2011년 올해 태어난 어린 사마귀 새끼 동영상 사진엔 크게 찍혔지만 실은 어른 새끼 손가락 절반 크기 정도밖에 안되는 2011년 올해 태어난 새끼 사마귀랍니다. 아잉님 사마귀(mantid)절지동물 곤충강 사마귀목 사마귀과 학명: Tenodera angustipennis 지역: 아시아 크기: 약 6cm~8.5cm 식성: 육식 ▲칡 덩굴잎에 기어오르는 새끼 사마귀 ▲카메라를 노려보는 새끼 사마귀 마치 사진을 잘 찍어달라는 듯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새끼 사마귀의 모습이 한편으론 무서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귀여운 면이...ㅋㅋ^^ ▲새끼 사마귀 굴욕 동영상(풀HD영상이라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버벅임) 바로 위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마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직 어린 새끼라서 그런지 적이 나타.. 2011. 7. 1.
횡단보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어젯밤 10시경 횡단보도를 건너다 아찔한 교통사고 장면을 목격했다.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오토바이 한 대가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 있다가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빠른 속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던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승용차와 오토바이 충돌사고의 대부분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피해를 입게된다. 그런데 다행히도 20대로 보이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큰 부상이 없는 듯 쓰러진 오토바이를 일으켜 세우더니 오토바이를 갓길로 끌고 나갔고. 승용차 운전자는 뜻밖에도 중년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는데 차에서 내리더니 당황한 표정으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다가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것저것 묻는 것이었다. 사고의 개요는 앞서 밝혔지만, 승용차가 .. 2011. 6. 27.
보 설치후 심각한 녹조현상이 발생한 우이천 ▲심각한 녹조현상이 발생한 우이천 서울 강북에 위치한 우이천(牛耳川)은 지난해부터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복원 공사(기간:2010.3월~2010.12월)가 진행되었다. 그런데 복원공사가 끝나고 몇달이 지나자 우이천 전역에 걸쳐 심각한 녹조현상이 발생했다. 우이천에서 발생한 심각한 녹조현상의 원인은 물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 발생한 것이지만, 나름대로 추측해보면 오염의 주된 원인은 물을 가두어 두는 보 설치가 녹조발생의 원인인 것으로 추측된다. 우이천은 장마와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과 가을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겨울과 봄엔 강으로 유입되는 물이 많지 않은 대표적인 건천이다. 따라서 당국에서는 우이천을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강으로 만들기 위해 현재 전국 4대강에 설치된 보와 유사한 물을 가두.. 2011. 6. 22.
허걱!! 사람이 토한 음식물을 먹고있는 엽기 비둘기 동영상!^^ ▲사람이 토한 음식물을 열나 먹고있는 엽기 비둘기 동영상!^^ 비둘기가 뭘 알고나 먹을까요? 그냥 배가 고픈상태고 버려진 음식물이 보이니 먹을 수 밖에 없겠죠?ㅋㅋ^^ 2010. 12. 31.
맛있는 홍시감을 따먹고 있는 참새 동영상 ▲맛있는 홍시감을 따먹고 있는 참새 동영상 익지 않은 떫은 감은 물론 충분히 익어 홍시가 된 감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약간 띵하고 입에서 침이 소금물처럼 짜지면서 심하면 멀미와 비슷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특히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에겐 감이 그렇게 환영받는 먹이가 아닌데도 추운겨울엔 새들도 딱히 먹을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배를 채우기 위해 어쩔수없이 조금씩 먹는것 같습니다.^^ 2010. 12. 30.
환절기, 가벼운 감기라면 병원 찾을필요없다. 어느날 밤 갑자기 기침이 나고 전신에 아주 미세한 통증을 동반한 몸살감기 기운이 느껴져 늦은 밤이라 병원에 갈수도 없고 해서 흔히 가벼운 감기에 먹는 한방 드링크제를 사려고 약국을 찾아 약사에게 증상을 들려주었더니 약사가 한방 드링크제 대신 담배갑만한 크기의 포장지에 들어 있는 캡슐약 두가지를 주었다. 집으로 돌아와 약을 복용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니 뜻밖에도 기침도 멎고 전신의 통증도 사라졌다. 비록 가벼운 감기에 걸렸다고 해도 약을 사려면 처방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감기약을 처방전 없이도 살수있다니 놀라워 약사에게 물어본 결과 처방전없이 구입이 가능한 감기약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후 필자는 가벼운 감기에 걸렸을땐.. 2010. 12. 28.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크리스마스 이브송이 사라졌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 이브송이 사라졌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엔 크리스마스 이브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고요한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크리스마스 이브송이 사라져버렸다. 필자가 수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시내 어느 교회 합창단이 주택가에 모여 크리스마스 이브송을 부르는 광경을 목격한 이후 지금까지 수년 동안 크리스마스 이브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송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크리스마스 이브송이 사라진 원인은 뭘까? 그 많던 교회가 모두 사라져버린걸까? 아니면 교회 신도수가 급감한걸까? 하지만 밤에 산꼭대기나 고층빌딩에서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면 온통 교회의 붉은 십자가의 무리가 서울의 밤을 장식하고, 일요일이면 서울시내 대형 교회에서.. 2010.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