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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65

<무신> 1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김규리의 일편단심! 1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김규리의 일편단심! 10년의 세월도 '송이의 김준사랑'은 막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MBC 대장경천년 특별기획 19회에서는 10년의 시간이 흐른 고려의 모습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약선(이주현)과 혼인했던 송이(김규리)는 여전히 김준(김주혁)을 잊지 못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송이의 어머니 정씨(김서라)가 병환으로 몸져 누워있는 상황에서 송이에게 "너는 항상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마치 다른 꿈을 꾸는 것처럼 말이다. 그 꿈이 바로 김준이라는 아이였을 것이다"라며 송이의 '김준 사랑'을 언급했다. 이어 정씨는 "넌 이제 두 아이의 엄마다. 네가 그동안 국경에 있는 김준의 소식을 듣기 위해 수소문 했다는 것도 안다. 내가 알고 있는 거라면 네 남편도 알고 있을 것".. 2012. 4. 23.
<무신> 김규리 '내 옆에 있어주면 안되겠니?' 깊어져 버린 주혁앓이! 김규리 "내 옆에 있어주면 안되겠니?" 깊어져 버린 주혁앓이! 7일 방송된 MBC 대장경천년 특별기획 15회에서는 송이(김규리)가 약선(이주현)과의 혼인을 거부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송이의 어머니 정씨(김서라)는 송이에게 약선과의 혼인을 강조했고 송이는 "싫은 사람을 만나 어떻게 평생 살라는 말씀이냐?"며 불쾌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씨는 최우(정보석)의 뜻이라며 완강했고, 이에 송이 역시 물러서지 않으며 "못하겠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김준이 같은 노예놈이 나을 것 같다."고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정씨는 깜짝 놀랐고, 송이 역시 자신도 모르게 나온 얘기에 본심이 아니었다며 수습했지만, 이미 김준에 대한 연심은 더욱 깊어졌다. 결국 참지 못한 송이는 김준을 만나 "혹시.. 2012. 4. 9.
<무신> 피 흘리고 때려도 촬영장 분위기만큼은 "훈훈하네"(포토) (imbc스크랩) 피 흘리고 때려도 촬영장 분위기만큼은 "훈훈하네"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연출:김진민/극본:이환경)이 치열한 방송장면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틸 6종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에서 '김준'역을 맡아 고난이도 액션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김주혁은 촬영이 시작되면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격정적인 감정표현을 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다른 배우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고 있다. '김준'의 라이벌 '최양백'역의 박상민은 현장에서는 극에서의 차가운 무신 모습 대신 늘 멀리서 스태프와 배우들을 지켜보며 응원을 하는 숨은 조력자. '최우'역의 정보석은 늘 인자한 웃음과 인사로 촬영장에서도 '꽃중년'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리스마 .. 2012. 2. 24.
무신 송이 役 배우 김규리와의 인터뷰(동영상) 무신 송이 役 배우 김규리와의 인터뷰(동영상) 2012. 2. 22.
무신 촬영현장 스케치(송이는 낙서중?!)(동영상) [imbc스크랩][생생현장] 송이는 낙서중?! 열심히 촬영을 준비중인 배우와 스태프들! 잠깐의 대기시간을 이용해 무언가에 열중한(!) 송이 役 김규리님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낙서라고 하기에는 퀄리티가 높은 송이의 작품세계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0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2.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