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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54

2층에서 내려다보는 강아지사진^^ 2층에서 내려다보던 강아지가 제가 사진을 찍으니 사납게 짖어대내요.ㅋㅋ^^ 2010. 7. 16.
빨간 귀고리 단 강아지!ㅋㅋ^^ 빨간색의 귀고리인지 리본인지는 모르지만 귀엽죠?ㅋㅋ^^ 2010. 7. 16.
지하방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개 표정이..^^ 지하방에 사는 개가 심심한지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있는 모습인데요! 표정이 어쩐지 외롭고 쓸쓸해 보이네요.ㅜ.ㅜ 2010. 7. 16.
무더위에 뻗어버린 강아지!^^ ▲무더위에 강아지가 배를 바닥에 깔고 잠을 자고있는 어느 애견샵 풍경! ㅋㅋ^^ 야생의 늑대나 여우, 들개의 경우 사시사철 머리는 물론 온 몸을 뒤덮는 두꺼운 털 가죽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뽑아 가쁜 호흡을 통해 몸안의 열기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온도가 상승해 날씨가 더욱 무더워지는 여름이 오면 호흡 조절을 통한 방법으론 체온조절이 미흡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체온조절 방법으로 앞 발로 땅을 파고 몸 전체를 지면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합니다. 비록 오랜 옛날부터 인간에 의해 길 들여진 애완동물이지만 바닥에 배를 깔고 납작 엎드린 강아지의 자세를 보니 이 강아지는 야생의 본성을 잊어버리진.. 2010. 7. 13.
백구가 귀여운 새끼강아지를 낳았네요!ㅋㅋ^^(동영상) 동영상에 모두 담았으니 ↑위 동영상을 보세요.^^ 2010. 7. 12.
헌 장갑을 서로 가질려고 싸우는 귀연 강아지들^^ 강아지들이 냄새나는 헌 장갑을 서로 가질려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ㅋㅋ^^ 2010. 7. 8.
엽기강아지 왈! 으매~ 오늘날씨 덥넹! 길 가다가 찍은 귀여운 강쥐 사진에 코믹글을 함 넣어봤어용!!^^ 2010. 7. 7.
귀여븐 포메라이언^^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지만 강아지 엄청 귀엽죠?^^ 하지만 귀여운듯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나이든 쓸쓸한 흔적이 보이질 않나요? 그래서 강아지가 어딘가 아픈듯해서 쥔에게 물어보니 강아지 나이가 많아 쇄약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ㅜ.ㅜ 2010. 7. 7.
밤에 담장위에 앉아있는 개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더니!..ㅋㅋㅋ^^;(동영상) 주택가 담장위에 커다란 개가 앉아있어 처음엔 놀랐지만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오히려 개가 놀라 큰 소리로 짖어대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폰카 영상이라 화질이 좋지않으니 양해 해 주세요.ㅋ 2010. 7. 5.
몰카에 놀란 강아지!ㅋㅋ^^ 어느 수퍼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요! 초상권 보호를 위해 동영상에 등장하는 소년의 얼굴은 브라인드처리했으니 양해해 주시구여! 근데 강아지가 어릴땐 너무 귀엽더니 요즘은 완전 비만 강아지가 되어버려 걷는것조차 힘들어보이는데 강아지를 강제로라도 운동을 시켜 몸무게를 줄여야지 그냥두면 심장병을 비롯해 비만으로인한 온갖병에 걸려 오래 살지 못한다는데 정말 안타깝네요.ㅋ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