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땐 첫인상이 중요! 첫인상 점수 높이는 얼굴 맹글기^^

첫인상 점수 높이는 얼굴 만들기
얼굴 부위에 따라 친근한 인상, 젊고 매력적인 인상, 카리스마 있는 인상으로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호감으로 첫인상 점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인상 점수 높이는 얼굴 만들기



영국 요크대 심리학과 톰 하틀리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눈의 크기, 입 모양, 인중의
길이 등 얼굴 부위의 몇 가지 특징으로 첫인상의 58%가 결정된다.



첫인상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친근한 인상과 젊고 매력적인 인상,
카리스마 있는 인상으로 나뉠 수 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얼굴 부위와 특징도 있다는데 친근한 인상은 올라간 입 꼬리와
짧은 인중이 특징이다.



젊고 매력적인 인상은 긴 눈썹과 갸름한 턱 선이고, 카리스마 있는 인상은 좁은 미간과
진한 눈썹이 특징이다.



짧은 시간에 보이는 인상이 굉장히 오래 기억이 되는데 첫인상을 바꾸려면 그것보다 열 배
이상의 많은 시간을 소요해 다른 인상으로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첫인상은 중요하다.



사람들이 최고로 꼽는 첫인상은 동안이나 카리스마보다는 친근감 있는 걸 사회생활에서도,
동양에서도 더 선호한다.



얼굴 특징만 살려줘도 친근감을 가질 수 있다는데 여성들이 가장 아름다워야 할 부위는
둥근 콧방울과 약간 짧은 인중인데 입 꼬리를 쫙 올리고 활짝 웃으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다.



호감 가는 첫인상이 되기 위해 살려야하는 얼굴 특징은 메이크업으로도 보완할 수 있다는데
먼저 인중이 길어서 고민인 사람은 입술 위쪽에 하이라이트를 해준다.



인중이 입체감이 있으면서 인중이 좀 더 짧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콧구멍 아래에 음영을 넣어주면 시각적으로 인중이 짧아 보인다.



컨실러만 있으면 입꼬리를 수술한 것처럼 입꼬리가 올라가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데
입술 양 끝과 입술 산에 컨실러를 찍고 문질러주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보이는 효과가 있다.



매일 조금씩 생각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입꼬리가 당겨지는 느낌으로 미소를
생활화 하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리프팅 되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첫인상 특징으로 친근한 인상으로 바꿔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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