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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100

해를 품은 달 20회 다시보기 ★★HD풀동영상★★ ★MBC 해를 품은 달(해품달) 20회 마지막회 재방송 다시보기 풀동영상 [안내]이 영상은 다수의 재생목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영상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영상을 계속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단 회차가 끝나면 다음 회차(1회가 끝나면 2회를 누름)를 다시 누르시고 드라마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뜨지 않는 경우 조치방법 1.컴퓨터에 플래시플레이어를 설치한다. 2.플래시플레이어를 설치한 후에도 동영상이 재생이 되지않으면 현재창을 닫고 새창을 다시 열어 동영상을 재생한다. 그래도 동영상이 뜨지 않으면 컴퓨터을 재부팅한다. 3.설치한 플래시플레이어를 삭제하고 재설치 한다. 크롬 사용자의 경우 크롬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이 차단된 경우이니 크롬 화면 주소창 끝에 '더보기' 버튼을 누르고 플래시플.. 2012. 3. 26.
<해품달 화제의1분>이훤-양명, 사랑 위해 서로의 목에 칼 겨눠 이훤-양명, 사랑 위해 서로의 목에 칼 겨눠 2012. 3. 15.
<해품달 화제의1분>윤대형 반란 본격화, 대왕대비까지 독살 윤대형 반란 본격화, 대왕대비까지 독살 2012. 3. 15.
<해품달 화제의1분>허염, 민화공주 악행 모두 알았다 "충격 오열" 허염, 민화공주 악행 모두 알았다 "충격 오열" 2012. 3. 15.
<해품달 화제의1분>중전, 인간 제물 자처하고도 비참한 최후 중전, 인간 제물 자처하고도 비참한 최후 2012. 3. 15.
<해품달 화제의1분>양명군, “종묘제례의 제주자리+허연우 원해“ 양명군, “종묘제례의 제주자리+허연우 원해“ 2012. 3. 15.
<해품달 화제의1분>이훤(김수현)이 연우(한가인)와 하고 싶은 "그것"은?(동영상) 이훤(김수현)이 연우(한가인)와 하고 싶은 "그것"은? 2012. 3. 15.
<해품달> 윤승아, 가슴 먹먹한 종영소감 밝혀 윤승아, 가슴 먹먹한 종영소감 밝혀 윤승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승아는 1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몇 달 동안 의 설이로 살아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설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14일 방송된 에서는 설이가 염을 사모하다 결국 염을 위해 죽는 장면이 방송되었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사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설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윤승아의 연기에 대한 칭찬의 글이 쇄도 했다. 또한 방송 직후 윤승아의 트위터에는 "설이 죽을 때 울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펑펑 울다가...마쳤네요. 내일이 마지막이여서 아쉽습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윤승아 또한 시청자들과 트위터들의 따뜻.. 2012. 3. 15.
<해품달> 만행 알게 된 송재희 앞 남보라 오열 만행 알게 된 송재희 앞 남보라 오열 남보라가 한가인을 죽이는데 동조한 사실을 송재희가 알게 됐다. MBC 수목 드라마 (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19회에서는 민화공주(남보라)의 악행을 알게된 허염(송재희)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염은 윤대형(김응수)이 의도적으로 허염의 집을 향해 쏜 화살 편지를 통해 연우의 죽음이 병사가 아니며, 민화공주 또한 흑주술에 참여하여 연우를 죽이는 데 동조한 전말을 낱낱이 알게 된다. 이에 허염은 민화공주를 찾아가 "저의 무엇을 가지고자 하신 것입니까? 해서 지금은 저의 무엇을 가지셨습니까. 저의 무엇이 그리도 탐이 나셨습니까"라며 분노로 다그치자 천진한 얼굴로 아기 옷을 만들던 민화공주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오열했다. 분노하는 허염에게 민화공주는 .. 2012. 3. 15.
<해품달> 설이의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설이의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에서 염(송재희 분)을 구하려 목숨을 내 놓은 설(윤승아 분)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대형(김응수 분)은 반란을 성공시키기 위해 염을 제거하기로 하고, 은밀히 염의 집에 자객을 보낸다. 장녹영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염에 대한 그리움으로 북촌을 찾았던 설은 염을 노리는 자객들과 마주하게 되고, 여러명의 자객에 맞서 당차게 싸우게 된다. 뒤늦게 어명으로 달려온 운이 합류해 자객들을 물리치긴 하지만 그 와중에 설은 자객의 칼에 찔려 결국 숨지게 된다. 마지막 순간 설은 염의 품에 안겨 "연우(한가인 분) 아가씨는 살아 계십니다. 도련님 안 계신 동안 제게 아가씨를 지켜 달라 부탁하셨지요? 끝까지 아가씨를 지켜드리려 했는데.. 201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