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6 반건조 생선의 효능과 요리법 ‘쫄깃쫄깃’ 몸에 좋아! ‘반건조 생선’ 열풍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밥도둑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트의 수산물 코너에 반건조 생선인데 반건조 생선의 다양한 조리법부터 효능까지 알아보자. ‘쫄깃쫄깃’ 몸에 좋아! ‘반건조 생선’ 열풍 보관법도 깔끔하고 식감까지 좋은 반건조 생선은 건조기 안에서 짧게는 24~48시간 동안 말리고 고등어부터 대구, 가자미, 도미, 민어까지 있고. 그밖에도 제철 생선을 건조할 수 있다. 일반 생선보다 반건조 생선은 탱탱하고 쫀득한 속살과 독특한 맛을 자랑하고,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기름을 넣지 않아도 반건조 생선 자체에서 기름이 나와 프라이팬에 붙지 않는다. 생선을 건조하게 되면 수분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농축될 수 있다. 생선에 많이 들어있.. 2014. 12. 26. 가을철 건조한 피부, 국화꽃으로 잡는다! 가을철 건조한 피부, 국화꽃으로 잡는다! 국화꽃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과 같은 영양가 많고 항산화 기능을 가진 성분도 풍부해 가을볕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데 피부를 살리는 국화꽃 효능을 알아보자. 가을철 건조한 피부, 국화꽃으로 잡는다! 가을꽃이 만발한 요즘 평소 민감하고 건성피부였던 사람들은 가을만 되면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가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국화를 이용해 피부를 꾸준히 가꿔주면 피부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는데 녹차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섞어준 뒤 물에 불린 국화를 넣어주면 국화 각질제거제가 완성된다. 국화 각질제거를 얼굴에 마사지 하듯 발라주고 20분 뒤 미온수에 세안을 해주면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국화 비누도 만들 수 있는데 먼저 말린 국화를 국화 .. 2014. 11. 21.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굴과 호박의 효능 피부와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엔 제격인 바다의 우유 굴, 그리고 땅의 보석이라 불리는 호박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중년의 피부를 탱탱하게 지켜주는 바다와 육지의 제철 진미를 만나보자. 피부와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찬바람 부는 가을 건조해진 피부와 늘어가는 뱃살을 잡을 수 있는 비법이 있는데 먼저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좋은 바다의 우유, 굴에는 단백질이 많아서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굴에는 비타민 A, 비타민E, 비타민12가 많아서 피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고, 굴에는 아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아연은 피부를 유지와 상처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좋은 굴과 나쁜 굴을 구별하는 방법도 있는데 우선 좋은 굴은 선명한 색과 윤기가 나는 굴이 신선한 굴.. 2014. 11. 9. 고구마색깔 왜 다를까? 고구마의 효능 고구마색깔 왜 다를까? 고구마의 색다른 효능 국민 영양 간식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의 대표주자라고 할 정도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또 칼슘, 칼륨,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고구마의 색다른 효능을 알아보자. 고구마색깔 왜 다를까? 고구마의 색다른 효능 밤고구마부터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까지 그 종류도 효능도 각양각색인데 먼저 보랏빛 속살을 가진 자색 고구마는 일반 고구마가 껍질에만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간 기능을 보호와 고혈압까지 예방해주는 자색고구마는 오메가 3가 많은 등 푸른 생선을 같이 먹게 되면 자색고구마의 혈관을 맑게 하는 성분과 더해져 음식 궁합이 좋다. 자색고구마 고등어조림 조리법도 따로 있다는데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냄비에 넣어준 .. 2014. 11. 9. 음식 짜게 먹으면 골다공증에 걸린다. 소금 과다 섭취, 골다공증 부른다, 골다공증 부른다 심장병이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주원인 중 하나는 소금 과다섭취다. 그런데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과 신장결석에도 걸리기에도 쉬워진다고 한다. 소금 과다 섭취시 골다공증 위험도 높아진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1티스푼 이하인 5그램. 하지만, 매일 권장량을 훌쩍 넘겨 소금을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캐나다 앨버타 의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 소금 섭취가 지나치면 골다공증은 물론 신장결석에 걸릴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염분이 배출되는데, 이때 체내의 칼슘이 함께 빠져나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또,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칼슘은 신장에 침착되.. 2012. 8. 17. 칼슘함량이 우유보다 많고 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좋은 박의 효능 ☆박[Lagenaria leucantba]☆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주변의 나무가지나 주택가의 전봇대, 철조망, 전선 등을 감으면서 자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분포한다. 7~10월 경에 흰색 꽃이 피어나고 벌과 나비에 의해 꽃이 수정되면 꽃이 떨어진 부위에서 솜털이 달린 작은 열매가 맺히면서 열매의 모양이 둥글거나 오이처럼 길쭉한 모양 등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자란다.(더욱자세한것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 Damien Boilley님 박(White -fld)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박목 박과 박속 학명: Lagenaria leucantha 분포: 아프리카, 아시아 서식: 인가 부근 크기: 약 10cm~30cm 꽃말: 밤에 열림 ☞박의 효능 및 활용 박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칼륨과 칼슘이 .. 2010. 12.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