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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5

하지원-손담비-박하선 등 봄바람 타고 온 ‘자체발광 여신들’ ★동영상★ 하지원-손담비-박하선 등 봄바람 타고 온 ‘자체발광 여신들’ 하지원, 손담비, 박하선, 방송, 연예, 스타, 배우, 연예인, 패션, 스타일, 헤어스타일, 몸매, 장동건, 장근석, 장혁, 씨엔블루, FT아일랜드, 이종석, 송재림, 공형진, 울랄라세션, 이필립, SS501, 오연서, 포미닛, 강성연, 소이현, 이홍기, 김형준, 남지현, 전지윤, 임현택, 군조, CNBLUE, cnblue, 정용화, 이종현, 2012. 4. 5.
<하이킥3> 이종석에게 마음 흔들리는 김지원! 김지원은 결국 이종석을 선택하는 걸까? 7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107회에서는 지원이 종석 곁을 지켜주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원은 계상이 르완다로 떠난다고 말하자, 자신도 명인대 의대를 포기하고 르완다로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그런 지원을 종석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잘해주지만 지원은 그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지원은 종석에게 "그 마음 받아줄 수 없으니 내려놔라"고 말하지만 종석은 늘 지원 곁을 맴돌며 힘든 일을 도맡아했다. 그러다 지원이 계상과의 약속을 위해 집을 나섰고, 종석은 자기가 데려다주겠다며 스쿠터를 끌고 나왔다. 하지만 둘은 스쿠터를 타고 가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원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놀란 종석이 지원을 들쳐업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지만 알고 보니 더 다친 .. 2012. 3. 8.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종석 "뿌잉뿌잉, 이걸 입 밖으로 내뱉을 자신이 없다" 이종석 "뿌잉뿌잉, 이걸 입 밖으로 내뱉을 자신이 없다" 이 100회를 넘어서고 있는 지금, 짝사랑의 정점을 찍어가고 있는 종석이를 만나 안종석에 빙의된 이종석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쿨하고 시원시원한 말투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종석은 대체로 진지한 성격이지만 종석에게 주어지는 상황들이 코믹하다보니 종석은 점점 허당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종석이는 가족들과 지원이를 엄청 챙기는 따뜻한 인물"이라고 이종석은 종석이라는 캐릭터를 설명했다. 극중에서 필요없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해 보였지만 실제로의 차이점은 질문에 대해 간단하지만 조근조근 잘 설명해 주는 것이랄까. 에서 봤던 것 보다는 말주변이 좋았고, 털털한 모습은 똑같은 이종석이었다. 전국민을 따라하게 만든 유행어 '뿌잉뿌잉.. 2012. 3. 3.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종석-크리스탈 '남매 아닌 연인같애' 이종석-크리스탈 "남매 아닌 연인같애" MBC 일일시트콤 (이하 하이킥 3)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이 f(x)의 크리스탈과 다정한 '연인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히히히 나 대기실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중! 이거슨 멘탈붕괴 뜌둉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크리스탈이 극중 남매 사이를 넘어선 연인같은 훈훈함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극중 '수정'처럼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코를 막고 있고, 이종석은 극중에선 보기 힘든 '선홍빛 잇몸미소'를 선보이며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진정 스릉흔드" "정말 심심했나봐요" "귀요미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27일 100회 방송을 시작으로.. 2012. 3. 3.
<하이킥3 인터뷰> 김지원, 이종석을 남자로 느껴 본 적?... '없다!' 김지원, 이종석을 남자로 느껴 본 적?... "없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극본 이영철ㆍ연출 김병욱ㆍ이하 하이킥3) 에서는 극중 상대역인 종석에 대한 마음을 밝히는 지원의 인터뷰 모습을 방송했다. 종석은 지원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은 종석의 삼촌인 계상을 짝사랑하고 있는 삼각관계. 이날 인터뷰에서 지원은 '종석의 모습이 남자로 느껴진 적은 없냐'는 제작진 질문에 “없다”고 말문을 연 뒤 “선배다. 그저 학교 선배님. 남자로서 보다는 보듬어줘야 할 것 같은 선배로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종석과 계상의 처지가 바뀌었다면 누구를 선택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래도 계상일 것 같다”며 “처지가 바뀌더라도 계상은 마음이 통하고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에 계상을 선택할 것 같다”..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