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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만찬43

<신들의만찬> 성유리, 전인화에게 친딸임을 밝혀...  성유리, 전인화에게 친딸임 밝혀 MBC 주말극 (이하 신만찬)의 정동환이 전인화에게 성유리가 친딸임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마지막 장면에서 고준영(성유리 분)은 친오빠 하인우(진태현 분)의 손에 이끌려 가족 모임에서 갑작스럽게 인사를 하게 됐다. 준영의 등장에 모든 식구들이 당황했고, 도희(전인화 분)는 "무슨일로 왔던 상관없어. 그만 가줘! 하인우. 가족모임인데 너무 예의 없다고 생각 안 하니?"라고 매몰차게 쏘아붙였다. 준영은 "몰랐어요. 다음에 뵐께요"라고 말하며 돌아서려 했으나 인우는 준영의 손목을 끝까지 잡아 끌며 착석시키려 한다. 영범의 도움을 받기 위해 " 왜 아무말씀을 못하세요 아버지? 괜찮죠?"라고 인우가 물었지만 되려 도희는 "가족 모임에 데려올 만큼 가까운 사이냐?"고 다그쳤다... 2012. 4. 29.
<신들의만찬>봉구가 꾸민 함정에 빠진 재하! 위기의 순간에도 빛이 나는 재하!! 출처:imbc 봉구가 꾸민 함정에 빠진 재하! 위기일발의 순간에도 재하전하의 우월한 비쥬얼은 반짝반짝 더욱 더 빛을 냈는데요~ 철 없는 왕제에서 위엄있는 왕으로 완벽하게 거듭난 재하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매주 수-목요일 '킹요일'에 만나요~ ^^ 2012. 4. 28.
<신들의만찬>끝날줄 모르는 강행군에 재하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는데.. 재하의 스트레스~ 그 원인은?! "이것도.. 타라고요?" 늦은 저녁까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북한에서의 일정을 진행하는 재하! 끝날줄 모르는 강행군(!)에 그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는데.. MBC 수목 미니시리즈 4월 27일 목요일 밤 9시 55분, 12회 방송!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 ※ 게시판 톡은 iMBC 홈페이지의 게시물에서 선정됩니다,출처:imbc 2012. 4. 28.
<신들의만찬>인우 역(진태현), 미니인터뷰!!(동영상) 인우 역(진태현), 미니인터뷰!!(동영상) 인주의 오빠, 인우 役으로 후반부에 극적 투입된 배우 진태현님과의 인터뷰 2012. 4. 28.
<신들의만찬>준영 곁 두 흑기사(동영상) 준영 곁 두 흑기사(동영상) 2012. 4. 28.
<신들의만찬촬영현장>성유리, 스태프에 삼계탕 100인분 통 큰 선물! 성유리, 스태프들에 삼계탕 100인분 통 큰 선물!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 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통 큰 사랑을 보였다. 밤낮없이 고생하는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성유리표 만찬’을 대접하며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 것. 지난 24일 성유리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쉼 없이 고생하는 배우, 스태프에게 삼계탕 100인분을 대접해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오랜 시간 외부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피부를 걱정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끄베르 미스트를 선물하는 세심함까지 보여줬다. 이 날 그녀는 전인화, 주상욱, 이상우 등의 배우들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촬영장에 배우, 전 스태프들이 함께 원기회복 할 수 있는 촬영 여건이 되는 날 대접하고 싶다.. 2012. 4. 28.
<신들의만찬>이상우가 성유리에게 약을 준 풍차 바닷가는? 이상우가 성유리에게 약을 준 풍차 바닷가는? 인주는 준영의 도움으로 무사히 '천상식본 재현 행사'를 마치지만,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 옆을 지키는 재하 또한 가슴이 무너지는데요. 재하는 그런 인주에게 다가가 조용히 껴안으며 위로를 해주고, 준영은 재하의 그런 모습에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가려는 도중 도윤의 트레일러 차에 치일 뻔합니다. 도윤은 자신의 엄마인 백설 회장이 사람을 시켜 자신을 쫓으려 하자 도망가던 중이었는데요. 급한 마음에 준영을 태우고, '광란의 질주'를 해댑니다. 결국 추격을 따돌린 도윤은 한시름 놓지만, 재하 때문에 속이 상한 준영은 "당장 내려달라"며 화를 냅니다. 그렇게 도윤이 준영을 내려준 곳은 풍광이 좋기로 유명한 제.. 2012. 4. 24.
<신들의만찬> 인주와 도윤의 복잡한 감정이 겹쳐진 곳은? 인주와 도윤의 복잡한 감정이 겹쳐진 곳은? 인주는 준영이 갖고 있는 목걸이에 격분하고, 둘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점점 실랑이는 격해지고, 준영은 아리랑 내 정원의 연못으로 떨어지는데요. 이 때, 재하가 물에 빠진 준영을 보고 그녀를 구하러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도와주는 모습을 눈앞에서 본 인주는 더 화가 나고, 그 사이 재하가 준영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이에 인주 역시 뒤따라가려 하지만 옆에 있던 도윤이 붙잡습니다. "당장 쫓아가라"고 소리 지르는 인주 앞에서 도윤은 "나한테 소리지르지 마라"며 무시하는데요.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재하의 모습을 지켜보는 인주와 준영을 위해 점심을 준비했지만 함께하지 못한 도윤은 아마 같은 심정일 겁니다. 두 사람의 안타까.. 2012. 4. 24.
<신들의만찬> 성유리가 주상욱 등에 업혀 데이트한 곳은? 성유리가 주상욱 등에 업혀 데이트한 곳은? 재철이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오게 되자, 준영은 바로 재철의 수발을 듭니다. 자신을 매몰차게 버렸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재철이 옆에 있어 뭔가 든든한데요. 그 곳에 재하가 찾아와 준영의 일을 덜어주고자 재철과 말동무를 하고, TV도 함께 보며 준영을 흐뭇하게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잠시 병원에서 나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데요. 준영은 재하와 걷다 조심스레 손을 잡고 마냥 좋은 재하는 근처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준영을 업으려 합니다. 준영은 재하에게 "후회하지 말라"며 손사레 치지만 재하의 고집에 기분좋게 업히는데요. 준영과 재하가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데이트한 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산2-10에 위치한 '낙산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이미 여러 방송을.. 2012. 4. 24.
<신들의만찬> 재하의 '눈물의 프러포즈', 그 배경이 된 성당은? 재하의 "눈물의 프러포즈", 그 배경이 된 성당은? 설희의 바람대로 준영은 아리랑의 공동대표가 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듣고 격분한 재하는 도윤을 찾아가 "네가 제정신이냐, 너와 네 엄마 사이에 준영 씨를 끼워넣지 말라 했지 않느냐"며 멱삽을 잡는데요. 도윤은 설희를 말릴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뿐이라며 냉정을 찾습니다. 이 때 준영이 나타나 두 사람을 목격하고, 재하는 그 길로 준영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 사이 도윤은 준영을 위해 차려놓은 음식 앞에서 "내 요리 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너한테 밥 한 끼 먹이기 왜 이렇게 힘드냐"며 아쉬운 속내를 고백하는데요. 준영과 재하는 한적한 바닷가를 찾아와 지금의 복잡한 이야기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재하는 "너한테 던지는 돌을 내가 다 .. 2012.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