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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13

군기가 바싹 든 고양이^^ 길고양이가 울타리 위에서 궁뎅이를 좁은 울타리 한쪽에만 걸친채 엉거주춤 앉아있는 모습.^^ 2019. 9. 7.
MBC 다큐스페셜 - 사람과 동물, 반려인생 이야기 1~2부 ★동영상★ MBC 다큐스페셜 - 사람과 동물, 반려인생 이야기 1부 ★동영상★ 이 영상은 MBC TV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1부에서는... 뿔개구리, 거대거미, 악어 잡이먹는 물고기? 특이한 반려동물 총집합! 엘리조의 특별한 유기견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자식이 아닌 애마? 20년을 함께 산 붉은귀거북, 요가도 같이? 순둥이 이야기 썰매 끄는 개, 산이가 수영을 하게 된 특별한 사연 미수다 따루의 특별한 애완동물 뚜루의 정체는 우럭? MBC 다큐스페셜 - 사람과 동물, 반려인생 이야기 2부 ★동영상★ (출처:MBC TV) 2부에서는... 이별 뒤에도 쉽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가족이 된 반려동물 리어카 끄는 개들? 폐지 모으는 할아버지의 충실한 백구 고양이가 직원? 스티브와 요니 부부의 사무실 풍경 반려동물.. 2014. 1. 24.
지가 뭐 호랑이라고 호랑이처럼 바위에 폼잡고 앉아있는 들고양이 동영상ㅋㅋ^^ 지가 뭐 호랑이라고 호랑이처럼 바위에 폼잡고 앉아있는 들고양이!^^ 우리나라엔 호랑이가 멸종해 버렸는데 만약 호랑이가 아직도 생존해 있다면 이렇게 앉아있었겠죠?ㅋㅋ^^ 2011. 9. 4.
지붕위에서 식사중인 새끼 길고양이 동영상 저녁에 어느 골목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새끼 길고양이랍니다. 두개의 밥그릇이 지붕위에 있고 고양이가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고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이 집 주인이 새끼 길고양이가 이 집을 드나드는걸 눈치채고 새끼 길고양이를 위해 남은 밥을 가져다 준걸로 보이는데 집은 몹시 낡고 허름하지만 이 집 쥔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2011. 8. 21.
뒷다리 하나가 없는 길고양이 동영상 ▲뒷다리 하나가 없는 길고양이 동영상 ▲위 동영상 캡쳐화면 길가다가 뒷다리 하나가 없이 절뚝거리며 뛰어가는 길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길고양이의 다리 하나가 절단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길고양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떤 틈바구니에 뒷다리가 끼는 바람에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다가 그만 뒷다리 하나를 잃은것 같네요.ㅜ.ㅜ 2011. 6. 30.
2년만에 다시 만난 길고양이 동영상!^^ ▲담장 밑에서 졸고있는 길고양이 동영상 2년전에 어느 집앞에서 만났던 길고양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2년 전 새끼때의 녀석의 모습!^^ ▲ 반가운 마음에 열나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닦고 있는 길고양이!^^ 그런데 이 녀석은 그동안 뭘 먹었는지 몸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올 정도로 덩치가 엄청 커져 있네요.ㅋㅋ^^ 길고양이가 잘 먹으면 얼마나 잘 먹을수있까요? 그냥 음식 쓰레기 정도나 먹고 살았겠죠.^^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고양이도 잘 먹어서 살이 찐게 아니라 아마 체질이 살이 쉽게 찌는 비만 체질이거나 어떤 질병에 걸릴 경우 살이 찐것처럼 몸이 붓는다고 하는데 혹시 병에 걸려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올 겨울은 눈이 자주 내리고 기온도 영하로 내려가 엄청 날씨가 .. 2010. 12. 29.
삵괭이로 착각해 찍은 들고양이 영상!!ㅋㅋ^^ 몸에 삵괭이처럼 검은 점이 보이고 호랑이처럼 형형한 들고양이의 눈빛에 속아 삵괭이로 착각하고 찍었는데 자세히보니 그냥 평범한 들고양이네요!ㅋㅋㅋ^^ ▲카메라를 들이대니 바싹 쫄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들고양이!!^^ 삵괭이의 생김새는 집 고양이와 유사하지만, 집 고양이보다 덩치가 약간 더 크고 표범처럼 몸에 점이 박혀있으며 얼굴 미간에 흰색의 두줄이 있고 전체적으로는 표범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블로거에 보니 도심 공원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알록달록한 모양의 집고양이 사진을 올려 놓고 산에서 찍은 삵괭이라고 자랑하는 글이 올려져 있고, 이 글 포스트에는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댓글까지 올려져 있는걸 보고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ㅋㅋ^^ 2010. 12. 28.
위험하게도 자동차 바퀴 밑에서 휴식중인 새끼 길고양이 사진엔 고양이의 체구가 큰것같이 보이지만 아직 덜 자란 새끼 고양이랍니다.^^ 도심에서는 보통 고양이들이 이렇게 자동차 밑에서 지내는 경우가 흔한데요! 만약 냥이가 차 밑에 있다간 승용차 운전자가 고양이가 있는지 모르고 시동을 걸어 후진하다가 자동차에 치여 사고를 당할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도심에서는 자동차 말고도 마땅히 몸을 숨길데가 없으니 고양이가 어쩔수없이 몸을 숨길 은폐물로 자동차를 택한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물론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시끄러운 엔진소리 때문에 차 밑에 있던 고양이가 바로 몸을 피하겠지만, 혹시 도로에 자동차를 주차하시는 분은 차 밑에 고양이가 없는지 꼭 살펴 보시고 시동을 걸어주세요.^^ 2010. 11. 21.
길냥이가 키가 큰 오동나무위에 올라간 까닭은?^^ ▲키가 엄청 큰 오동나무위에 올라간 새끼냥이!^^ 자세히보면 나무위에 올라가서 도를 닦는중인지 아니면 몸이 피곤한지 만사가 귀찮은 듯 눈을 감고있슴!ㅋㅋ!^^ 인기척에 오동나무잎 사이로 한쪽 눈만 빠끔히 내다보네요.ㅋㅋ^^ 밑에서 뭔가 자꾸만 번쩍이자 놀랐는지 마침내 두 눈 까지 빛을 발하는군요!!..ㅋㅋ^^ 고양이가 키가 큰 나무위에 올라가는것은 하나의 습관입니다. 높은곳에 올라가면 시야가 확 트여 사냥감은 물론 고양이의 천적인 개나 여우, 호랑이와 같은 동물을 쉽게 포착할수 있으니까요.^^ 2010. 7. 18.
길고양이가 새끼를 세마리나 낳았네요!^^ ▲냥이 어미와 새끼 세마리가 대로변에 나와 놀고있는 풍경!!^^ 길고양이 어미가 새끼를 세마리나 낳아 먹여 살리기가 힘이드는지 오른쪽의 어미 고양이는 제가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지그시 감고 졸고있네요!^^ ▲첫번째 사진 맨 좌측의 새끼냥이를 코믹영상으로 함 만들어봤어요.^^ 고양이는 일단 찍짖기가 끝나면 수컷은 떠나버리고 나중에 수태한 암컷은 새끼를 한 마리를 낳았든 열마리를 낳았든 암컷 혼자서 새끼들을 모두 먹여 살려야하니 암수 한 쌍이 공동으로 자식을 돌보는 다른 동물보다 새끼 양육이 더 힘든게 고양이랍니다. 새끼 고양이들을 보니 이미 자랄대로 자라 젖을 뗀지 오래인것 같은데 아마도 어미가 홀로 새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새 거리를 돌아 다니며 먹이를 찾느라 너무 피곤하고 지친.. 201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