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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재방송/기타/┗엽기&재미(직찍)323

검은고양이 네로의 습격! 검은고양이 네로의 습격! 갑작스런 검은고양이 네로의 습격에... 급히 담장위로 피신한 황색 고양이! 왈!~ 난 이렇게 산다우!!~ㅋㅋ^^ 고양이, 냥이, 애완동물, 동물, 반려동물, 폭소, 재미, 유머, 코믹, 엽기, 황당, 엽기사진 2013. 1. 22.
엽기 술집 간판 이름!! ㅋㅋㅋ^^ 술집 간판 이름이 ㅋㅋㅋ....^^ 폭소, 엽기, 유머, 코믹, 황당, 재미, 엽기사진 2012. 9. 20.
엽기 눈사람 동영상 사진 ▲눈사람 동영상 만지면 아프대요!!ㅋㅋㅋ^^ 얼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컬러색의 방울을 박아놓은 모습!!^^ 시대에 따라 눈사람의 모습도 점점 진화해 가는 느낌이네요!ㅋㅋ^^ 2012. 2. 10.
뭘 본걸까? 몽유병 환자같은 엽기 왜가리커플 동영상 ▲뭘 본걸까? 몽유병 환자같은 엽기 왜가리커플 동영상 서울 중랑천에 나타난 왜가리 한쌍! 처음엔 왜가리 한마리만 물가에서 먹이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다른 왜가리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먼저 도착한 왜가리와 함께 두마리가 마치 한 몸이라도 된 듯이 마치 몽유병 환자처럼 고개를 들고 뚫어져라 허공을 응시하며 걷기 시작했다. 한마리가 고개를 돌리고 방향을 틀면 다른 왜가리도 똑같이 고개를 돌리고 방향을 트는 행동을 여러번 반복했다. 왜가리가 대체 뭘 본것일까? 왜가리가 있는 장소까지는 약 50여m정도되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거리여서 맨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카메라 줌을 사용해 살펴봤지만, 역시 왜가리가 뚫어져라 보고있는 하늘엔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새들은 부부새나 같은 무리끼리 가끔 이런식으로 .. 2011. 11. 17.
땅에 거꾸로 박힌 엽기 발모형 사진 동영상 ▲땅에 거꾸로 박힌 엽기 발모형 동영상 이 모형을 만든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사람들에게 움츠리지 말고 가슴을 활짝 펴고 한발 한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숨어있는 듯 싶은데요! 발가락을 마치 손가락처럼 벌린 역동적인 발가락 모양이 힘이 넘쳐 보이죠? ^^ 보통 "이 세상은 내 손 안에 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발의 주인공은 "이 세상은 내 발 아래 있소이다."라고 외치는 듯... ㅋㅋ^^ 2011. 11. 1.
엽기 곰인형^^ 밤에 어느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뭔가 창문에 시커믄게 보이길래 고개를 돌려보니 다름아닌 곰인형이네요.^^ 요즘 치킨가게나 핸드폰 가게앞에 세워 놓고 인형이 움직이게 쇼하는 곰인형 있잖아요? 그거였어요.ㅋㅋ^^ 2011. 10. 6.
사람같은 엽기 대머리 할배와 손녀 조각상 사진 동영상 휴대폰 화면을 보며 길을 걷다가 길 중앙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조각상을 미처 보질 못해 부딪힐뻔했던 대머리 할배와 손녀 조각상!^^ 조각상을 보니 분명 할배와 손녀사이의 가족인것 같네요.ㅋㅋ^^ 어때요? 한쪽 손엔 수박을 들고 또다른 손은 손녀의 손목을 잡고 길을 걷는 대머리 할배의 인자한 표정하며 다른데로 가자고 조르는 듯 한 어린 손녀의 몸짖이 완전 사람같죠?^^ 근데 맨날 뙤약볕이 내리쬐는 길 중앙에 서 있어서 그런지 할배와 손녀의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렀네요.ㅋㅋ^^ 2011. 9. 26.
번호판이 없는 엽기 트럭 사진 동영상 ▲폐지를 잔뜩 싣고 도로가에 주차한 트럭 한대 ▲이곳 저곳에 녹이 쓸고 몹시 낡아 구입한지 족히 10여년은 넘어보이는 트럭 ▲그런데 트럭엔 마땅히 있어야 할 번호판은 온데 간데 없고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나쁜지 트럭이 이빨을 드러낸 채 으르렁거리는 모습! 혹시 길가에 무단 방치된 트럭??? 오랜기간 방치된 트럭이라면 트럭에 먼지가 잔뜩 쌓여있고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등... 방치된 차라는걸 금새 알수가 있다. 하지만, 이 트럭은 외관상으로는 몹시 낡았지만 사람이 방금 폐지를 트럭에 실은 듯 전체적으로 깔끔해 방치된 트럭은 아닌것 같은데... 근데 이걸 몰고 도로를 주행하다 순사한테 걸리몬 100% 딱지라는거 트럭 운전자가 모르진 않을텐데 정말 이상한 일에다가 플러스 알파 해서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임!ㅋ .. 2011. 9. 22.
엽기 쥐바라기 꽃을 보셨나요?ㅋㅋ^^ 깊어가는 가을! 평생동안 해만 바라보며 살아간다고 해서 이름을 해바라기라고 부르는 해바라기꽃! 근데 해바라기 얼굴을 보니 한쪽이 움푹 패여 꼭 쥐가 파먹은것 같네요.^^ 그래서 이름을 코믹하게 쥐바라기라고 함 지어봤어요.ㅋㅋㅋㅋㅋ^^ 2011. 9. 19.
무시무시한 엽기간판 사진^^ 무서워서라도 가야지 냉큼 안가면 큰일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