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나무위와 땅속에 집을 짖는 집짖기 달인 정글녀★동영상★

여자 혼자 나무위와 땅속에 집을 짖는 집짖기 달인 정글녀★동영상★

원시림이 빽빽하게 우거진 정글 숲속에서 남자도 아닌 가냘픈 몸매를 가진 여성이 혼자서 높은 나무위에 집을 짖고, 심지어는 땅을 파서 땅속에 화려한 현대식 빌라를 연상하게 하는 집을 짖는 놀라운 솜씨를 자랑하는 여성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상엔 이 여성에 대한 국적이나 나이, 기타 등등의 신상정보를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추정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여성의 외모로 보면 나이는 대략 20~30대 정도로 날씨가 더운 열대지역인 필리핀이나 태국, 말레이시아 등등의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으로 보입니다. 이 여성은 집을 짖는데 필요한 나무를 비롯한 모든 건축자재는 모두 자연에서 구해 집을 짖고, 대나무로 일상용품인 돗자리와 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네요.

특히 땅을 파서 지하에 집을 지으려면 도시에서는 포크레인같은 중장비가 필수인데 이 여성은 마치 조각가가 조각을 하듯 조각칼 하나로 땅을 파고 계단을 조각을 하는 등 모든면에서 남자 뺨칠 정도로 힘과 기술이 뛰어나고 파워가 넘치는 집짖기 달인이자 슈퍼우먼입니다. 아마 집 짖는 방법을 부모나 다른 누군가에게 배워 그동안 집을 많이 지어본 솜씨 같은데요 정말 남자도 하기 힘든 집짖기라는 중노동을 그것도 여자 혼자서 집을 짖다니 영상을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데요 만약, 이 여성이 정글이 아닌 도시에서 태어났다면 아마 최고의 여성 건축가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첫번째와 두번째 영상은 나무위에 집을 짖는 영상이며, 마지막 영상은 땅속에 집을 짖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