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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래너드 -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무료오디오북★

by 핫PD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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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래너드 -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무료오디오북★

이 영상은 개리 래너드가 쓴 <우주가 사라지다>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등 3권의 책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 책읽기 형식으로 녹음한 오디오 영상입니다.

어느날 작가 개리 래너드에게 예수가 보낸 사자라고 자처하는 아턴과 퍼사라는 두 스승이 나타나 작가에게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고, 성경에 대해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니 기독교적 색채가 뚜렷한 종교서적으로 볼수도 있지만, 이 책은 기독교를 전파할 목적으로 쓴 종교서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신수양을 위한 영적 안내서이자 자기계발서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본문에 '신은 이 세상을 창조했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의 본성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실재 세계라면 신은 잔인하다. 그 어떤 아버지도 구원을 빌미로 자녀를 여기(지구)에다 집어넣고서 사랑한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라고 주장하면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설을 전면 부정하고 있고, 또한 기독교에서는 신과 인간은 엄격하게 분리되어 인간이 신을 섬기는 상하 수직관계인 이원론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 책은 신과 인간은 하나이자 수평적인 관계인 비 이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이 책은 불교에서 주장하는 윤회설을 비롯해 붓다의 가르침과 일부 불교의 교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특정 종교를 미화하거나 설파할 목적으로 쓴 종교서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있는 이 세상은 내가 스스로 투사한 실체가 전혀없는 꿈이자 망상에 불과한 세상으로 길고 긴 꿈속에서 깨어나는 지름길은 용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타인을 양자역학적인 방법으로 진정으로 사랑하고 용서할때 비로소 태어나서 죽고, 또다시 태어나서 죽기를 반복하는 끝없는 윤회의 수레바퀴를 멈추고 나의 본향으로 돌아갈수 있다 라고 합니다.


# 개리 레너드 <우주가 사라지다>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1~6부까지








동영상 및 캡쳐이미지출처: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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