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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8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참외(엽기코믹유머황당웃긴사진) 길가다가 발견한 어느집앞 처마밑에 달린 노랗게 익은 참외 행인들이 많이 지나치는 길가에 심어놓은 참외라서 아이들이 장난삼아 흠집을 내거나 아예 따버릴수도 있는데 이렇게 열매가 노랗게 익고 참외덩굴이 제 수명을 다할때까지 자라다니 신기하네요.^^ 참외, 풍경, 풍경사진, 사진, 폭소, 엽기, 유머, 재미, 황당, 엽기사진, 코믹, 자연, 참외덩굴, 과일, 채소,웃긴사진 2012. 9. 28.
멋진 저녁노을(일몰) 사진 네장 삼각대없이 손으로 찍은거라 노이즈가 심하니 양해해 주세요.^^ 2010. 11. 22.
도시를 덮칠듯 피어오른 구름사진 도시를 덮칠듯 다가오는 구름사진 두장 감상하세요.^^ 2010. 11. 7.
하트모양 까치집^^ 하트모양을 닮은 까치집입니다.^^ 완전한 하트모양은 아니지만...^^ 2010. 7. 15.
화분에 귀여운 수박이 열린 풍경!!^^ 도심의 어느 어린이집 앞,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용으로 심어놓은것으로 보이는 화분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화분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미니 수박!!ㅋㅋ^^ 클로즈업한 사진이라 수박이 크게 보이지만 사실은 어른 손 안에 쏙 들어올 정도의 작은 크기로 위 첫번째 사진속에 함께 찍힌 수박과 방울토마토를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박의 크기가 구슬만한 방울 토마토의 5~8배의 크기, 또는 아주 작은 참외 크기정도인데요! 아직은 어린 수박이라 수박줄기와 수박에 하얀 솜 털이 돋아난 앳된 모습이 너무 귀엽죠?ㅋㅋ^^; 근데 어린이집에 드나드는 장난꾸러기들이 이걸보면 그냥두진 않았을텐데 수박이 이 만큼이라도 자란걸보면 아이들이 수박에 손을 대지 못하게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을 철저히 시킨 모양이네요.ㅋㅋ^^.. 2010. 6. 19.
진달래꽃이 질무렵 피어나는 분홍철쭉 분홍철쭉(넓적한 잎은 철쭉잎이 아니라 다른나무의 잎새임.) 분홍철쭉은 진달래과(―科 Ericaceae)의 낙엽관목으로 이 녀석은 꽃이 피는 시기가 특이하게도 봄에 진달래꽃이 피었다가 진달래꽃이 완전히 지기시작하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진달래의 뒤를 이어 바통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곳곳을 온통 분홍색으로 화사하게 장식하는 철쭉이다. 분홍 철쭉은 색상이 분홍색이라 그런지 화사하게 피어있는 분홍철쭉의 꽃 무리를 보고있노라면 황홀? 들뜬다고나할까?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꽃이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이라고 하며, 잎과 꽃은 강장제 건위제 이뇨제로 쓰인다 키는 2~5m정도로 자라고 꽃은 5월에 피어나는데 조경용 철쭉보다 꽃잎이 약간 두꺼운게 특징이다. 또한 꽃은 정원에서 흔히 볼수있는 조경용 철쭉과는 다른 묘한 .. 2010. 5. 28.
싱그러운 보리밭 풍경사진, 그리고 추억... 싱그러운 보리밭 풍경사진, 그리고 추억... 싱그러운 보리내음이 가득한 보리밭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시골에선 보리가 누렇게 익으면 보리를 추수를한 후 와랑다랑(탈곡기의 방언, 어릴적 제 귀에 탈곡기 돌아가는 소리가 '와랑다랑'으로 들려서 저 혼자만 이 탈곡기의 이름을 와랑다랑으로 쓰는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창에 '와랑다랑'으로 검색하니 와랑다랑이라는 단어를 쓰 는 분들이 의외로 엄청 많네요.ㅋㅋ^^)으로 알곡을 털고 남은 빈 보릿대로 아이들이 골뱅이(여치집)를 만드는데 금빛 보릿대로 골뱅이를 만들어 처마에 걸어두면 초여름 싱그러운 미풍을 머금은 산들 바람이 불어와 골뱅이 모양의 여치집이 바람에 천천히~ 또는 빠르게 팽그라니 돌아가는 아련한 추억! 그리고 그리움이... ㅠ.ㅠ ▲누렇게 익은 보.. 2010. 5. 26.
유리병으로 만든 전등사진 유리병에 전구를 넣어 만든 전등! 어느가게 쇼윈도우 풍경입니당 나름대로 무드가 있어보이죠?^^ 2010. 5. 25.
떨어진꽃잎 풍경사진 비바람에 떨어진 꽃잎 풍경사진!! 봄날은간다... 봄의 종말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ㅋ 2010. 5. 22.
벚꽃배경 벚꽃배경 201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