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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7

큰까치수염 사진 동영상 ▲큰까치수염 동영상 ☆큰까치수염☆ 속씨식물/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앵초과에 속하는 큰까치수염은 큰까치수영이라고도 부른다. 6~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붉은 갈색이며 봄에 돋아나는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이 가능하다. 호랑나비님 큰까치수염(Gooseneck Loosestrife)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큰까치수염속 학명: Lysimachia clethroides Duby 분포: 아시아 서식: 산지 크기: 약 50cm~1.0m 꽃말: 달성 큰까치수염의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생명력이 넘치고 화사한 자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어릴때 이 꽃을 보면 약간 야릇한 흥분을 가져다 주는 꽃이였는데 여학생들이 이 꽃을 꺾어 꽃병에 꽂아 초등학교 교실을 장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까치는 수염도 없는데 왜 까치.. 2011. 7. 14.
장미과 찔레꽃(Rosa multiflora) 사진 찔레꽃(Rosa multiflora)은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등에 널리 분포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흔히 볼수 있고 키는 1~2m정도로 자라며, 찔레나무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줄기와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는것이 특징이다. 흰색과 노란색으로 조화된 찔레꽃은 5월경에 흰색으로 피어나는데 은은한 향기를 내뿜어 벌과 나비를 유혹한다. 열매는 10월에 붉게 익고, 달콤한 열매의 맛 때문에 새들의 먹이로 이용된다. 전쟁과 가난으로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시골 아이들은 군것질거리로 이른 봄에 돋아난 단맛과 쓴맛이 섞여있는 씁스럼한 맛의 찔레순을 손이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무릎쓰고 즐겨 꺾어 먹던 아련한 추억이 어린 꽃이다.  2010. 7. 4.
섬초롱꽃 섬초롱꽃[학명:Campanula takesimana Nakai]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다년생풀로 높이는 약 30cm~1.0m정도이며,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서 서식하는것이 특징인데 우리나라의 울릉도에 자생하는 특산종이다. 자주색 초롱모양 형태로 피어나는 꽃은 7~9월사이에 피는데 섬에 서식하는 초롱을 닮은 꽃이라고 해서 섬초롱이라고 불리운다. 꽃말은 충실, 정의, 열성에의 감복이다. 2010. 6. 24.
비비추(옥잠화)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비비추(H. longipes)는 40여 종의 다년생초로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잎은 길이 12-13cm, 폭 8-9cm이며, 색깔은 진녹색이고 잎모양은 넓은달걀형,달걀형,심장형이다. 비비추류는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고 7~8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중국이 원산지인 비비추류의 옥잠화(Hosta plantaginea)는 흰색의 꽃이 핀다. 2010. 5. 25.
현호색 현호색(학명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은 양귀비목의 여러해살이 야생화로 윗쪽은 입술모양으로 넓게 퍼지며 아래쪽은 구부러진 모양으로 타원형 모양이고, 한국이 원산지이며 우수리, 만주에 분포하며 전국 각처의 습기가 있는 산지에서 잘 자란다. 2010. 5. 22.
개나리와 제비꽃 및 기타 꽃사진 개나리와 제비꽃 및 기타 꽃사진 2010. 3. 13.
참나리 꽃 이름을 몰라 나리로 검색하니 참나리로 뜨네요.^^ 200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