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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5

<하이킥 3> 김지원 "종영소감 쓴 적도 없는데" 적극 해명 김지원 "종영소감 쓴 적도 없는데" 적극 해명 배우 김지원이 항간에 떠도는 '김지원 종영소감'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김지원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음, 촬영하느라 2주 넘게 컴퓨터도 못 켰는데, 제가 어느 게시판에 마무리하는 소감을 썼다고 기사가 났대요. 대체 누가 쓰셨을까요? 이런 게 바로 멘붕"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지원이 언급한 '종영소감'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가리킨 것으로, 당시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원이에요'라는 제목과 함께 에 관한 종영 소감이 올라온 바 있다. 특히, 이 글에는 종영 소감과 더불어 김지원의 향후 활동계획까지 적혀 있어 화제를 모았었다. 김지원의 소속사 측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 2012. 3. 28.
<하이킥 3> "헉" 소리나는 김지원 초딩 졸업사진에 "깜짝" "헉" 소리나는 김지원 초교 졸업사진에 "깜짝" 배우 김지원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3 김지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1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발랄해 보이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긴 생머리는 지금과 변함없지만 귀여운 티셔츠에 안경 쓴 모습, 단정해 보이는 자세는 모범생의 느낌이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지가 달라보인다" "과거엔 모범생이었던 듯" "정말 김지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 MBC 일일시트콤 에 출연 중인 김지원은 윤계상, 이종석과의 삼각관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imbc스크랩].. 2012. 3. 16.
<하이킥3> 이종석에게 마음 흔들리는 김지원! 김지원은 결국 이종석을 선택하는 걸까? 7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107회에서는 지원이 종석 곁을 지켜주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원은 계상이 르완다로 떠난다고 말하자, 자신도 명인대 의대를 포기하고 르완다로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그런 지원을 종석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잘해주지만 지원은 그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지원은 종석에게 "그 마음 받아줄 수 없으니 내려놔라"고 말하지만 종석은 늘 지원 곁을 맴돌며 힘든 일을 도맡아했다. 그러다 지원이 계상과의 약속을 위해 집을 나섰고, 종석은 자기가 데려다주겠다며 스쿠터를 끌고 나왔다. 하지만 둘은 스쿠터를 타고 가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원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놀란 종석이 지원을 들쳐업고 병원 응급실로 향했지만 알고 보니 더 다친 .. 2012. 3. 8.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김지원, 일본에서 전격 가수 데뷔! 김지원, 일본에서 전격 가수 데뷔! 배우 김지원이 올 여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김지원은 청순한 외모와 신비한 마스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또 춤과 노래실력이 모두 준비 되어있고 일본어도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데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들은 김지원이 국내에선 연기와 광고활동만 선보였지만, 사실 그동안 극비리에 2년간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MBC 일일시트콤 에서 계상을 짝사랑하는 '시크하지만 당찬 여고생 지원' 역을 맡고 있는 김지원은 시트콤 촬영이 끝나는대로 가수 데뷔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2012. 3. 3.
<하이킥3 인터뷰> 김지원, 이종석을 남자로 느껴 본 적?... '없다!' 김지원, 이종석을 남자로 느껴 본 적?... "없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극본 이영철ㆍ연출 김병욱ㆍ이하 하이킥3) 에서는 극중 상대역인 종석에 대한 마음을 밝히는 지원의 인터뷰 모습을 방송했다. 종석은 지원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은 종석의 삼촌인 계상을 짝사랑하고 있는 삼각관계. 이날 인터뷰에서 지원은 '종석의 모습이 남자로 느껴진 적은 없냐'는 제작진 질문에 “없다”고 말문을 연 뒤 “선배다. 그저 학교 선배님. 남자로서 보다는 보듬어줘야 할 것 같은 선배로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종석과 계상의 처지가 바뀌었다면 누구를 선택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래도 계상일 것 같다”며 “처지가 바뀌더라도 계상은 마음이 통하고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에 계상을 선택할 것 같다”..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