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진태현, <신만찬> "비밀의 열쇠" 쥐고 전격 출연확정!
배우 진태현이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에서 서현진의 오빠 '하인우'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진태현이 맡은 '하인우' 역은 하인주(서현진)가 자신의 친여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인물로, 드라마 막판 극 흐름에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현재 극중에선 준영(성유리)이 친부모가 누군지 알아냈지만,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 때문에 쉽사리 도희(전인화)와 영범(정동환)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진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1일 방송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밀도 있는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진태현이 첫 등장할 <신들의 만찬> 23회는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진태현이 맡은 '하인우' 역은 하인주(서현진)가 자신의 친여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인물로, 드라마 막판 극 흐름에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현재 극중에선 준영(성유리)이 친부모가 누군지 알아냈지만,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 때문에 쉽사리 도희(전인화)와 영범(정동환)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진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1일 방송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밀도 있는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진태현이 첫 등장할 <신들의 만찬> 23회는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imbc스크랩]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