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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3> 이적 "소중한 여섯달 지나간다" 아쉬운 종영소감

by 핫PD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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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3> 이적 "소중한 여섯달 지나간다" 아쉬운 종영소감

가수 이적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 3)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각까지 <하이킥 3> 촬영을 하고 있다 보니, 이런 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이 문득. '그런걸까' 삶의 소중한 여섯달이 또 지나간다."며 아쉬운 속마음을 전했다.

<하이킥 3>에서 이적은 항문외과 의사로 분해 극중 여자들과 이어질 듯 안 이어지는 에피소드들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연기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극 초반을 장식했던 이적의 아내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아 후반부에서 그의 활약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 되고 있다.

<하이킥 3>는 '이적의 미래 아내 정체'와 함께 지원-계상-종석의 삼각관계도 계속 진행 중이어서 인기몰이가 계속될 전망이다.

iMBC 편집팀 | 사진 주은희[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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