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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김수현, "이제 자치기는 나랑만 하자" 정일우에 질투 폭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이 종방을 앞두고 가운데 14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훤(김수현)과 연우(한가인)의 '은월각 데이트'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과 연우가 은월각 앞에서 자치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극중에서 수많은 눈물을 쏟았던 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자, 누리꾼들은 반색하며 열광하고 있다. 특히, 자치기는 이미 양명(정일우)과 연우가 극중에서 한 번 했던 전통 놀이인데, 이번엔 훤이 직접 자치기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게시판 댓글을 통해 "훤이 양명과의 자치기를 질투한 나머지 직접 하는 것 아니냐" "둘만 보고 있어도 달달" "해피엔딩이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해를 품은 달>은 14일(수) 밤 9시 55분 19회가 방송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이 종방을 앞두고 가운데 14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훤(김수현)과 연우(한가인)의 '은월각 데이트'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과 연우가 은월각 앞에서 자치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극중에서 수많은 눈물을 쏟았던 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자, 누리꾼들은 반색하며 열광하고 있다. 특히, 자치기는 이미 양명(정일우)과 연우가 극중에서 한 번 했던 전통 놀이인데, 이번엔 훤이 직접 자치기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게시판 댓글을 통해 "훤이 양명과의 자치기를 질투한 나머지 직접 하는 것 아니냐" "둘만 보고 있어도 달달" "해피엔딩이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해를 품은 달>은 14일(수) 밤 9시 55분 19회가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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