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서현진, 추위 피하다보니 '몸매 실종'

<신만찬> 서현진, 추위 피하다보니 "몸매 실종"
배우 서현진이 '하의 실종'이 아닌 '몸매 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신들의 만찬> 촬영장 사진에서 서현진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상의는 패딩점퍼, 하의는 담요를 두르며 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모자라 신발은 양털 부츠를 신었지만 따뜻함을 얻은 대신 '몸매'를 잃어버렸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서현진의 친근한 모습은 극중 '악녀'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귀여워 보인다.

추위 속에서도 배우들의 열연 덕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만찬>은 주상욱이 성유리와 서현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점점 극의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점프 엔터테인먼트[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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