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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는 적색고구마, 감서고구마, 단고구마로도 부르는데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는 고구마는 속이 흰색인 반면 자색 고구마는 특이하게도 속이 자주색인데 이는 안토시아닌 때문이라고 한다. 안토시아닌은 포도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자색 고구마는 포도에 비해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량이 10배 가까운 100g당 평균 2~6g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세포의 노화를 막고 피부 건강은 물론 간질환과 안질환 예방, 해독작용, 동맥경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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