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467

산수유 꽃과 열매가 동시에... 작년 가을에 결실을 맺은 산수유 열매가 봄을 맞은 3월 말 현재까지도 그대로 달린채 나무에 꽃까지 피어있는 모습.^^ 마치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 듯.. 묘한 풍경이네요.^^ 2009. 6. 23.
겨울에도 잎이 무성한 왕보리수 나무 오늘 찍은 잎이 무성한 보리수나무랍니다. 근데 실은 지난 겨울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고 저 상태로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같은 수종의 보리수나무를 집 근처 공원에서 본적이 있는데 공원에서 본건 잎이 모두 떨어지고 가지만 남아있었는데 이 나무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겨울에도 잎이 그대로 달려 있으니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산속에 자생하는 보리수나무가 있는데 야생 보리수는 잎도 작고 열매도 콩알만하지만 이건 잎이 넓고 열매도 엄청 큰걸보니 분명 개량종인것 같습니다. 초 여름쯤에 열매가 열리는데 모양은 산수유와 비슷하고 열매의 크기는 산수유의 두세배 크기로 자라고 나중에 빨갛게 익으면 맛이 시큼하답니다.^^ 2009. 6. 23.
붉은목련 목련은 대부분 하얀색인데 이건 색이 붉은색이죠? 이 꽃도 목련이 맞나요? 아시는 분?^^ 2009. 6. 23.
감나무에 달린채 곶감이 되어버린..^^ 계절이 초겨울에 접어드니 감이 감나무에 달린채 곶감이 되어버린 모습^^ 2009. 6. 23.
콘크리트바닥 틈 사이로 피어난 꽃 꽃이름을 모르겠네요.ㅜ.ㅜ 꽃이름 아시는 분?^^ 2009. 6. 23.
시멘트 포장길을 뚫고 자란 봉숭아 시멘트로 포장한 길위을 뚫고 자란 봉숭아 정말 대단하죠?^^ 2009. 6. 23.
조명등에 김이 모락모락!! 비가 내리니 조명등에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네요.^^ 2009. 6. 22.
조명등 어느 조명등 가게에 전시된 조명등입니다. 모양이 특이하고 크기도 큰걸로봐서 대형 호텔이나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등 대형 건물에 사용하는 조명등인것 같습니다. 2009. 6. 22.
가로등과 나무 스프링테두리를 함 넣어봤습니당!^^ 2009. 6. 22.
동대문 근처 빌딩 야경 200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