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하고 톱으로 나무 자르는 놀라운 오랑우탄★동영상★

사람처럼 빨래를 하고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놀라운 오랑우탄 ★동영상★

(출처:BBCEarth)
이 영상은 영국 BBC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물 위에서 배를 타고 손으로 배를 저으며 마치 인간처럼 유유히 뱃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비누를 사용해 빨래를 하고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등등 인간과 흡사한 외모와 높은 지능을 가진 오랑우탄의 놀라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랑우탄
성성이과에 속하며 성성이 또는 오랑이라고도 부르는 민꼬리원숭이 종류이다. 오랑우탄은 말레이시아어로 "숲속의 인간"이란 뜻으로 얼굴이 사람처럼 생겼고 지능이 매우 높아 망치나 톱같은 각종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수명은 30년으로 멸종위기 동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와 수마트라 일부 지역에서 극소수가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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