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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스태프 발까지 생각하는 김주혁, 고려 "1인자" 할 만하네~

배우 김주혁이 MBC 대장경천년특별기획 <무신>을 함께 촬영하는 스탭들을 위해 100컬레의 등산화를 깜짝 선물해 화제다.
김주혁은 <무신>에서 장장 9개월의 긴 시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제작 스탭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데이아웃 등산화를 선물했다. '사극 드라마'라는 특성상 주 촬영지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등산화 선물을 결정한 것.
김주혁은 선물을 직접 고르는 것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선물과 함께 스탭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에 제작 스탭들은 "빡빡한 촬영과 무더위에 지쳐 있을 텐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챙기는 김주혁 씨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 앞으로 고려의 운명을 짊어지고 갈 사람이라서 선물 턱도 큰 것 같다"라며 웃음기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주혁 측 관계자는 "김주혁 씨가 평소에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탭들을 많이 걱정하는 편이다. 작은 선물이지만 오래 서서 작업해야 하는 스텝들을 위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 25일(토) 밤 8시 40분 방송될 <무신> 50회에서는 최항(백도빈)의 만행이 극에 달하는 가운데 몽고의 재침입으로 고려가 위태로운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항(백도빈)의 패악질을 멈추기 위해 김준(김주혁)이 굳은 결심 끝에 간난(조은숙)에게 모종의 지시를 내릴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한층 증폭될 예정이다.

배우 김주혁이 MBC 대장경천년특별기획 <무신>을 함께 촬영하는 스탭들을 위해 100컬레의 등산화를 깜짝 선물해 화제다.
김주혁은 <무신>에서 장장 9개월의 긴 시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제작 스탭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데이아웃 등산화를 선물했다. '사극 드라마'라는 특성상 주 촬영지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등산화 선물을 결정한 것.
김주혁은 선물을 직접 고르는 것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선물과 함께 스탭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에 제작 스탭들은 "빡빡한 촬영과 무더위에 지쳐 있을 텐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챙기는 김주혁 씨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 앞으로 고려의 운명을 짊어지고 갈 사람이라서 선물 턱도 큰 것 같다"라며 웃음기 어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주혁 측 관계자는 "김주혁 씨가 평소에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탭들을 많이 걱정하는 편이다. 작은 선물이지만 오래 서서 작업해야 하는 스텝들을 위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 25일(토) 밤 8시 40분 방송될 <무신> 50회에서는 최항(백도빈)의 만행이 극에 달하는 가운데 몽고의 재침입으로 고려가 위태로운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항(백도빈)의 패악질을 멈추기 위해 김준(김주혁)이 굳은 결심 끝에 간난(조은숙)에게 모종의 지시를 내릴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한층 증폭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영화사 숲 / 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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