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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찬> 성유리가 주상욱 등에 업혀 데이트한 곳은?

재철이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오게 되자, 준영은 바로 재철의 수발을 듭니다. 자신을 매몰차게 버렸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재철이 옆에 있어 뭔가 든든한데요.
그 곳에 재하가 찾아와 준영의 일을 덜어주고자 재철과 말동무를 하고, TV도 함께 보며 준영을 흐뭇하게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잠시 병원에서 나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데요.
준영은 재하와 걷다 조심스레 손을 잡고 마냥 좋은 재하는 근처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준영을 업으려 합니다. 준영은 재하에게 "후회하지 말라"며 손사레 치지만 재하의 고집에 기분좋게 업히는데요.


준영과 재하가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데이트한 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산2-10에 위치한 '낙산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서 소개된 바 있는 서울의 명소로 KBS '1박 2일'도 거쳐간 곳입니다. 대학로와 가깝고, 서울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낙산공원은 '성곽길'로 꾸며져 있어 그 운치가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 준영은 재하에게 "이 때부터였다."며 재하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합니다. 준영은 "재하 씨 등에 업히니까 거짓말처럼 몸이 싹 풀렸다. 정말 신기했다. 그 때부터였다"며 우도에서부터 쌓여왔던 '사랑의 감정'을 얘기하고 준영의 고백에 재하는 "그럴 줄 알았다. 첫 눈에 반했네"라며 놀렸는데요.
멋진 야경만큼이나 아름다웠던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벌써부터 달달해집니다.

재철이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오게 되자, 준영은 바로 재철의 수발을 듭니다. 자신을 매몰차게 버렸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재철이 옆에 있어 뭔가 든든한데요.
그 곳에 재하가 찾아와 준영의 일을 덜어주고자 재철과 말동무를 하고, TV도 함께 보며 준영을 흐뭇하게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잠시 병원에서 나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데요.
준영은 재하와 걷다 조심스레 손을 잡고 마냥 좋은 재하는 근처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준영을 업으려 합니다. 준영은 재하에게 "후회하지 말라"며 손사레 치지만 재하의 고집에 기분좋게 업히는데요.


준영과 재하가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데이트한 곳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산2-10에 위치한 '낙산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서 소개된 바 있는 서울의 명소로 KBS '1박 2일'도 거쳐간 곳입니다. 대학로와 가깝고, 서울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낙산공원은 '성곽길'로 꾸며져 있어 그 운치가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 준영은 재하에게 "이 때부터였다."며 재하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합니다. 준영은 "재하 씨 등에 업히니까 거짓말처럼 몸이 싹 풀렸다. 정말 신기했다. 그 때부터였다"며 우도에서부터 쌓여왔던 '사랑의 감정'을 얘기하고 준영의 고백에 재하는 "그럴 줄 알았다. 첫 눈에 반했네"라며 놀렸는데요.
멋진 야경만큼이나 아름다웠던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벌써부터 달달해집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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