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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PD, 밤 10시 44분에 <해품달> 종영 감사인사 남겨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김도훈 PD가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PD는 15일 밤 10시 44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테입 믹싱 완료! 해품달 모든 일정 종료! 스태프님들, 연기자님들, 제작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누구보다 애쓰신 진수완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드라마는 여러분의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방송 편집을 한 것이 아닌지 예측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이제 <해품달>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행복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주연의 <해를 품은 달>은 연우와 훤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결말로 15일 총 20부작의 마침표를 찍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김도훈 PD가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PD는 15일 밤 10시 44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테입 믹싱 완료! 해품달 모든 일정 종료! 스태프님들, 연기자님들, 제작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누구보다 애쓰신 진수완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드라마는 여러분의 것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방송 편집을 한 것이 아닌지 예측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이제 <해품달>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행복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주연의 <해를 품은 달>은 연우와 훤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결말로 15일 총 20부작의 마침표를 찍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김도훈 PD 트위터[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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