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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정은표-송재림,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받고 싱글벙글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이 15일(목)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형선' 역의 정은표와 '운'역의 송재림 캐리커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해를 품은 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랜 기간동안 함께 지내며 정을 나눈 <해품달> 제작진들!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카메라팀 스태프 중 한 분이 <해품달> 배우들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리커처를 선물했다고 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그림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정은표와 송재림이 각자 캐리커처 그림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정은표의 캐리커처는 '귀요미 상선'을 그대로 표현해낸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띄고, 송재림의 캐리커처는 '그림자 무사' 캐릭터를 그대로 본 뜬 듯한 카리스마 품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를 품은 달>은 14일(수) 19회,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되며, 그 후속으로 하지원, 이승기 주연의 화제작 <더킹 투하츠>가 방송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이 15일(목)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형선' 역의 정은표와 '운'역의 송재림 캐리커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해를 품은 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랜 기간동안 함께 지내며 정을 나눈 <해품달> 제작진들!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카메라팀 스태프 중 한 분이 <해품달> 배우들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리커처를 선물했다고 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싱크로율 100%' 캐리커처 그림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정은표와 송재림이 각자 캐리커처 그림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정은표의 캐리커처는 '귀요미 상선'을 그대로 표현해낸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띄고, 송재림의 캐리커처는 '그림자 무사' 캐릭터를 그대로 본 뜬 듯한 카리스마 품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를 품은 달>은 14일(수) 19회,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되며, 그 후속으로 하지원, 이승기 주연의 화제작 <더킹 투하츠>가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imbc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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