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무신> 김주혁, "셀카계의 혁신?" 피범벅 셀카 공개!

배우 김주혁이 극단적인 '피범벅 셀카'로 화제다.
지난 1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C 대장경천년 특별기획 <무신> 야외 세트장에서 찍은 김주혁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혁은 이미 얼굴에 피철갑이 된 채, 비장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흔히 봐왔던 스타들의 셀카를 생각하면 이번 김주혁의 셀카는 가히 충격적인 비주얼이다.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밝힌 김주혁은 "처음엔 피 묻은 분장을 한 내 모습에 놀랐지만 이제 분장 지운 얼굴이 어색할 정도"라며 '김준' 역할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격구대회 출전으로 인해 피가 마를 날 없는 김주혁의 열연은 매주 토,일밤 8시 40분 MBC <무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김주혁이 극단적인 '피범벅 셀카'로 화제다.
지난 1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C 대장경천년 특별기획 <무신> 야외 세트장에서 찍은 김주혁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혁은 이미 얼굴에 피철갑이 된 채, 비장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흔히 봐왔던 스타들의 셀카를 생각하면 이번 김주혁의 셀카는 가히 충격적인 비주얼이다.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밝힌 김주혁은 "처음엔 피 묻은 분장을 한 내 모습에 놀랐지만 이제 분장 지운 얼굴이 어색할 정도"라며 '김준' 역할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격구대회 출전으로 인해 피가 마를 날 없는 김주혁의 열연은 매주 토,일밤 8시 40분 MBC <무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imbc스크랩]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그리드형